우리는 편견과 차별이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감귤류 리본을 만들었습니다.

고등학생과 함께 감귤류 리본나는 그것을 했다.
젊은 지역의 고등학생들에게 이해를 전파하기 위해 미시마고등학교와 도토쿠 고등학교의 동아리도 참여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시청을 방문하여 완성된 리본을 미시마시에 기부하고 싶습니다. 로타리안뿐만 아니라 각 고등학생이 이 활동에 참여했는데, 이는 SDGs 이니셔티브와 감귤류 리본의 철학을 이해했기 때문에 의미가 있었습니다.
★ 이행위원회/로타리재단 및 청소년 봉사위원회